카페로 질문을 주신 것 같은데 보험사손에 의료기록이 넘어간 시간이 어느정도 된다면 이 사건은 도와 드릴 수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타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하여 진행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조언을 한다면 잘못 소송을 할 경우 손해를 보게 됩니다.
사고상황
피해자 성별, 직업
남, 프리랜서 언어치료사
사고내용
형사사건의 현재상태
피해상황
초진
차량수리견적
보험사항
가해자 가입된 보험
종합
보험사 제시액
1차 290만원 2차는 70-80만원
알고싶은 내용
피해자 직업 프리랜서 언어치료사
월수입 약 400~500만원(부모님에게 현금을 받아서 소득신고 안되어 있습니다)
1차 사고 발생일 2017년 11월 5일
장소 사거리 자전거 겸용 횡단보도에서
파란불일때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동차가 신호를 무시하고 우회전하다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상대방 상대방 보험사
저의 과실이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보험 회사 db보험
1차사고 통증범위
목 어깨,허리 등 골반
mri 촬영 : 수원자생한방병원
촬영결과
교통사고 입원 수원 모커리 한방병원 5일 입원후 지금까지 거의 텀없이 계속 통원치료받고있습니다
엑스레이 일자목 일자허리 ㅡmri상 4,5번 디스크변형또는 퇴행성 디스크라고 진단받음
2차사고는 2018년 1월 31일 버스타고 가다가
빙판길에서 버스정류장에서 멈춰있는 버스를
제가 타고 간 버스가 박아서 사고 발생
가해자과실 인정하였고 저에게는 과실없다고 하였습니다
좌석에 앉아 있었고 무릅을 좌석앞에 부딪쳐서목부터 허리까지 충격받음
상대편 보험사 버스공제조합
2차사고 통증범위
목, 어깨, 허리 ,등 골반, 허벅지, 종아리(허벅지와 종아리 허리에 전기처럼 찌릿하게 오고 근육뭉침과 저림증상이 새롭게 생김)
입원병원 수원모커리 3일입원후 지금까지 계속 텀없이 치료받고 있습니다
mri 촬영병원 수원 윌스병원
mri 결과
2013년 천장골관절염으로 수원윌스병원에서 진단받을떄 허리 골반 촬영한 영상과
2017년 1차교통사고 수원자생한방병원 mri 2018년 2차교통사고 수원윌스병원 mri결과 총3개를 보고 판독해줌
퇴행성 디스크는 아니고 디스크변형이라고 함 2013년도에서 디스크변형은 있었다고 함
그당시에는 그런말 듣지 못하고 천장골 관절염이라고 들었고 약처방해주고 통증이 줄지 않아서 기록을 가지고 수원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가서 최종적으로 천장골관절염 진단받고 약변경후 통증 줄어들고 일상생활 무리 없이 생활가능하였습니다
허벅지와 종아리에 저림과 근육뭉침 때문에 하지 신경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판정받았고
허리에 10회 신경주사를 하였지만 허리와 허벅지, 종아리에 다리저림과 근육뭉침은 사라지지 않았고
급여치료로는 해줄게 없다고 하면서 근이완제를 2주처방후 기존에 다니던 한의원가서 치료 받으라고 권유받고 계속 치료 잘하는 한의원찾아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 6월쯤에 다니던 한의원 원장님이 실력좋은 손해사정사가 있는데 일을 맡겨보는게 어떻게냐고 해서 진단서와 2013년 천장골 mri판독지 2017년 1차사고 mri 2018년 2차사고 mri판독지 그리고 1차사고 2차사고 진단서를 보내주었고 1차사고건으로 한시적 후유장애 퇴행성디스크로 보험자문 받고 합의 가능할것같다고 해서 1차사고 초진차트와 진단서 그리고 mri영상을 보험회사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동의서에 모두 동의하였습니다
그러나 보험자문결과 퇴행성디스크가 경미해서 안된다고 하였고 손해사정사도 mri영상을 안본게 자기 실수인 것을 인정하였고 계속 조기에 합의하자고 강요를 해서 일단 몸회복이 중요하고 추후에 혼자합의하겠다고 하고 손해사정사와의 계약을 종료하였습니다
1차사고 보험사에게 자료를 돌려받고 개인정보동의서 모두 미동의 처리하였습니다
2차 사고건으로 보험회사 자문을 받지 않았고 진단서등 자료를 보내주지도 않았고 개인정보에 동의한것도 없습니다
치료잘하는 한의원 찾아서 치료할때마다 근육이 뭉쳐있고 경직되어 있다고만 하였고 침 맞으면 좋아진다고 해서 봉침, 약침 추나요법등을 받았습니다. 2019년에 섬유근육통이 의심된다고 해서 그말을 듣고 섬유근육통도 치료해주는 한의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섬유근육통을 판단하는 압통점 80%에 통증을 느끼고 섬유근육통이 맞는것같고 확진을 받으려면 대학병원을 가보는것도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2014년부터 천장골관절염떄문에 주기적으로 가는 아주대학교 류마티스내과 교수님에게 일단 예약을 했습니다.
2014년에서 아주대병원에서 천장골관절염 최종진단받고 2016년에 자전거교통사고(가해자과실 100%인정)를 당했을때 3달정도 한의원 통원치료한후에 모든 통증 사라졌고 2017년도 연말부터 2018년 연초에 연속 교통사고 발생후부터는 교통사고 통증이 어느정도 수준까지 잡히고 그후로는 나머지 통증이 계속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교통사고 발생후
2018년에 아주대 류마티스내과 교수님에게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교통사고와 시기는 두루뭉술하게 말했고 허리와 골반통증이 심해졌다고 말해서 하루에 한번먹는약을 하루에 2번먹는약으로 변경하였고 약변경후 골반통증은 어느정도 감소하였지만 교통사고전과는 비교했을떄보다는 불편한상황입니다.
질문1
만약에 교통사고로 인해서 섬유근육통 진단 받고 교통사고후 섬유근육통이 인과관계가 성립된다고 하고 추후 합의또는 소송하려면 대학병원 방문시에 mri 영상또는 진단서 제출하고 의사선생님에 말할때 1차사고라고 말해야 되나요 아니면 2차사고라고 해야되나요 아니면
1,2차사고 일어났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되나요?
(저같은 사건은 어찌 대처를 해야되고 병원차트에다가 어떻게 기록이 되야되는지 현명한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질문2
교통사고 발생후 일년이 넘은상태에서 섬유근육통이 의심된다고 알게 되었고 만약에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면 소송을 해도 가능성이 있나요?
(섬유근육통카페를 가보니 소송을 해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고 채무부존재 소송을 당해서 자보로 급여치료로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분도 있고 무조건 합의하지말고 최대한 치료 받으라고 하는분도 있습니다)
질문3
만약에 교통사고후 섬유근육통의 인과관계가 성립된다고 진단서를 써주는 의사 선생님이 없거나 변호사님이 소송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을 때 저 혼자 보험회사와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또는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방향성또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답변내용 
제목
사고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