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세요. 사고로 손해본 부분을 법대로 보상을 받으려면 소송(소액)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유인즉 보험사는 최대한 적게지급해야 본인들 연봉이 올라가소 승진을 하는데 많이 주겠습니까?
권리를 찾으시려면 소액 소송을 하세요.
사고상황
피해자 성별, 직업
남, 아르바이트생
사고내용
신호가 없는 골목길에서 배달하다가 차량과 사고났습니다.
교차로였고 직진하려는데 우측에서 제쪽으로 좌회전해서 들어오려고 깜빡이를 켠 차량을 보고 차량이 지나간 후에 직진하려고 멈춰있는 상황이었고 차는 저를 못보고 좌측으로 치우쳐서 진행하던 도중 스쿠터와 차량 사이에 왼발이 끼어서 다쳤습니다.
형사사건의 현재상태
형사사건이 아님
피해상황
초진
03
차량수리견적
0
보험사항
가해자 가입된 보험
종합
보험사 제시액
50만원만원
알고싶은 내용
10월 15일 밤에 난 사고구요.
신호가 없는 골목길에서 배달하다가 차량과 사고났습니다.
교차로였고 직진하려는데 우측에서 제쪽으로 좌회전해서 들어오려고 깜빡이를 켠 차량을 보고 차량이 지나간 후에 직진하려고 멈춰있는 상황이었고 차는 저를 못보고 좌측으로 치우쳐서 진행하던 도중 스쿠터와 차량 사이에 왼발이 끼어서 다쳤습니다.
현재는 치료를 마친 상태이구요.
아르바이트로는 한달에 80~100만원정도 쉬는날에따라 좀 다르긴하지만 보통 90만원정도 벌구요.
보험사에서는 과실을 7:3을 얘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최소한 9:1은 되야하지 않나 싶구요(정차했음에도 와서 박았기 때문에..)
뭐 아무튼 합의금 산정 질문입니다.
1.실제로 일을 못한 기간은 1달하고 1주일정도인데.. 약100만원정도의 손해가 있습니다만..
입원은 3일했구요 나머지는 통원치료했습니다. 목발없이는 걷지 못하는 상황이라 일은 못했구요.
2.보상과 직원은 50만원에 합의하자고 합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입원한날빼고는 휴업손해에대해서 지급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일을 했냐 못했냐보다 입원을 안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처음 입원한날 보상과 직원이 와서 하는말은 치료가 끝날때까지 휴업손해는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오늘 통화해보니 입원한날만 책임진다는 말이었다네요. 100만원쯤 생각하고 있는데.. 불가능할까요?
다른건 몰라도 정상적으로 일했을경우 최소한 100만원은 벌었을텐데..
3.100:0일경우 지급액이 100만원이라고 치면 7:3일경우 30프로 공제하고 70만원에서 제 치료비의 30프로를 다시 공제한 급액이 최종 지급액이라고 하는데 합의금 산정방식이 이런게 맞나요?
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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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