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가 발달한 나라에는 수많은 교통사고처리전문가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문가를 나열한다면 첫 번째로 보험사직원들을 우선순위로 꼽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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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인즉 그들은 본인들이 소속된 울타리의 보호를 받으며 한 분야에서 꾸준히 실력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험사에선 가장 뛰어난 사원을 선별하여 소송만 전담하는 송무팀에 근무를 하게합니다. 당연히 그들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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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실무경험이 20년 이상 되는 3종손해사정사라면 교통사고처리 전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20년을 주장한 이유는 손해사정사는 한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소송을 할 수 있는 대리권이 없기에 독립손해사정사로 성공하기가 상당히 어려우며 많은 사건을 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에 최소한 경력이 20년, 이상이라 주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독립손해사정사가 아니라 보험사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에 합격한 후 보험사에서 활동하는 손해사정사들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진정한 전문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렇지 독립손해사정사도 훌륭한 분들이 상당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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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의 대중화로 인하여 소송대리를 할 수 있는 변호사들도 전문가수준에 올라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보급화가 활성화 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한 분야에서 수십 년 종사한 전문가를 능가하긴 무리라 판단합니다. (단 번원판사재직 후 개업하신 변호사님들은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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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인터넷으로 저렴한 수임료를 내세워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하면 나홀로 소송을 주장하며 염좌(타박상) 디스크도 무조건 소송을 진행하는 변호사님도 보았습니다. 당연히 그분들은 실무를 익히는 대상이 되어 제2의 피해를 당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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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전문가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보험사에서 아니면 손해사정사무소에서 수년간 한분에 종사하여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진정한전문가라면 밑에서부터 배울 처지가 아니라하여 저렴한 수임료를 내세워 환자가 스스로 찾아오게 만들어 환자를 실무를 익히는 대상으로 삼아 전문가소리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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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않고 보고서만으로 사건을 종결하는 손해사정사도 금융감독원에서 7%까지 수임료를 받으라. 허락을 하였습니다. 단언하건데 보험사와 적게는 수차례 많게는 열 번 이상을 서면공방을 하며 과실분쟁이 심한 사건일 경우 과실을 줄이려고 재조사까지 하며 소송을 진행하는데 손해사정사와 비슷하게 수임료를 받는다면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며 적자를 보지 않으려면 당연히 책상에서만 소송을 진핼 할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소홀한 소송을 진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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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으로부터 실무경험이 풍부하신 판사님들께서 왜 교통사고를 수임을 하지 않을까요.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분들은 법정에서 엄청난 불량의 소송을 진행하시었기에 최고의 전문가들이십니다. 적은 수임료를 받아선 손해가 나기에 수임을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전문가에 대하여 평을 하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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